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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거창하고 리뷰라고 할 것까지도 없습니다.
(훈님께서 궁금하시다기에 몇자 적어봅니다.ㅎㅎ)

사실 한 10년전 쯤 DV가 한창 보급된다고 난리였던 시절에...
그전에 가끔 만지던 가정용 핸디캠보다
조금 높았던 사양의
SONY VX-1000을 처음 잡아보았습니다.

와우!
당시의 충격은
처음보는 그 쨍~한 느낌 때문에
방송용으로 쓰이던 SD베타급의 화면을 보는듯 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좀 웃음이... ㅋㅋㅋ

카메라를 접한 후로 여러 기종을 만져 보았으나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CANON의 XL시리즈가
아날로그스러운 셋팅방식과 화질, 색감 때문에
저와 제일 잘 맞았다는 기억이...
(언제까지나 제 주관적인 기준의 생각입니다)
 
사실 그 당시만해도
'세상에 존재하는 PC는 Mac이냐 아니냐로 구분된다'라는 이야기처럼
SONY 공화국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의
한국 영상분야에서 CANON의 캠코더군은 찬밥인 현실에서
CANON이 한국에서 캠코더까지 취급하는 건
오직 저를 위한 것이라는 생각도 잠깐 했었다죠.ㅎㅎㅎ

각 카메라 메이커와 렌즈들의 특성에 의해
캐논은 좀 붉은 느낌, 소니는 좀 푸른 느낌이 나는 것 처럼
화질과 색감이 미세하게 차이가 있는 관계로
소니의 차가운 느낌이 보단 상대적으로 따뜻한 느낌의
XL시리즈를 고집했었습니다.

하지만
어쩌다가 다른 나라까지 와서
우연히 떠맡은(?, 상세 스토리는 다음 기회에~!)
SONY PMW EX-3(이하, EX-3)때문에
생각이 좀 열렸습니다.



자! 그럼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SONY PMW EX-3에 대해서 리뷰해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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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캐논의 XL시리즈처럼 바디부분이 꺾여있습니다.
저렇게 꺾인형태의 바디가 생소한 분들이 계실수도 있으나
저런 특이한 구조 덕분에 기능상 여러 이로운 점이 있습니다.
꺾어 올려버리는 바람에 담을 건 다 담되 앞부터 뒤까지의 길이를 줄인거죠.
그냥 저걸 폈다고 생각해 보세요.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ㅡ.ㅡ;
EX-1을 비교해 보면 확실히 바디가 길거든요.
그 중에서도 으뜸은...
촬영장에서 흐르는 간지 ㅡ.ㅡ)b
캐논 XL시리즈의 전유물에 가까운 구조를
소니가 채택했다는 점은 눈여겨 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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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설정 버튼과 다이얼이 있습니다.
비디오 오디오에 대한 전반적인 설정을 이 곳에서 합니다.
그리고 가운데 뚜껑을 열면 미디어가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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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미디어로 SxS 카드를 사용합니다.
사실 P2같은 디지털 저장 매체가 나올때만해도
테잎의 형태가 더 확실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만,
써보니 왠걸요. 그런 우려는 한방에 날아갔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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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카드와 크기비교 샷~!
메모리 타잎이 참 편리한게
테입 감고 다시 편집장비로 레코딩 뜨는 과정 없이
만만하게 트렌스퍼해버리면 끝납니다.
쉽게말해 그냥 파일복사하는거죠. 빠릅니다^^
디지털이니까 아무레도 불안한 감이 없지않아 있는게 사실이지만
디지털 카메라 사용할때 필름에 기록되지 않는 방식이라고 불안해 하지 않는것 처럼
영상장비도 막상 사용하다보면
테잎에 기록하는 방식이 더 안전하다는 생각은
점점 사라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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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의 앞쪽 하단에 셔터설정과 화이트벨런스 수동 설정버튼이 있습니다.
화이트 벨런스는 경우에 따라 미리 프리셋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셔터 설정은 처음 사용할때 애먹었던 부분중에 하나인데요.
뷰파인더를보면서 메뉴버틀을 눌러 셔터 부분을 선택하고 다이얼을 돌려서 맞춥니다.
적응않되면 좀 헷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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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설정 조절 버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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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의 뒤쪽 하단에는 넣고 빼는 숄더패드가 있습니다(살짝 쿠션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넓직한 판은 접는형태의 볼패드(플라스틱입니다).
볼패드는 처음 구매해서 카메라 박스 뜯어보면
직접 조립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무게도 무게인지라 트라이팟을 쓰지않는 촬영을 고려하여
친절하게도 어깨에 얹고 촬영이 가능하도록 된 구조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EX-1은 FX시리즈 처럼 어정쩡한 형태때문에
들고 촬영하기가 그랬었는데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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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직한 LCD 뷰파인더.
와이드 형태로 시원합니다.
뷰파인더의 밝기나 콘트라스트등의 조절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바디와 뷰파인더의 특이한 연결 구조 덕분에
촬영하는 사람의 취향이나 용도에 따라
뷰파인더 위치 조절이 간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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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 윗쪽부분.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버튼이 많아서
사실 좀 너저분하다싶었는데
굉장히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인 관계로
촬영된 영상을 프리뷰할때 아주 편리합니다.
내장 마이크도 붙어있고, 그 위에는 Z시리즈처럼
붐 마이크를 고정하는 자리가 있으나
사용하지 않아 임의로 제거해놓은 관계로
사진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외부 오디오포트는 2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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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뒷부분의 각종 포트들. 거의 모든 중소형 캠코더에 있는 i-HDV(1394)단자는 물론
전문적인 제작하시는 분들은 아실만한 SDI아웃, 타임코드 인-아웃,
리모트 같은 다양한 연결들도 지원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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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우측면 하단의 모니터 아웃, S비디오, 전원 포트, 기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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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장비된 Fujinon 14배 줌 렌즈 부분.
줌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기본 화각이 꽤 와이드하게 나옵니다.
렌즈 분리가 가능하며 마운트링을 지원하여
취향이나 용도에 따라 다른 렌즈로 교체해서 사용가능합니다.


이상으로 대략적인 EX-3의 형태를 둘러보았습니다.
XL시리즈와 닮은 구조도 마음에 쏙들고
다양한 기능에 세세한 셋팅들 까지
두루 갖추고있습니다.

특히 다른국가에서 유통되는 모델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현재 사용중인 모델은 PAL, NTSC선택이 가능하고
다양한 프레임 모드도 지원합니다.
자세한 스펙과 지원하는 촬영 모드는
SONY PMW EX-3(링크)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직접 사용하고 있어서 칭찬을 하는게 아니라
막상 사용해 보시면 기능상으로 정말 훌륭합니다.
촬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배려를 했습니다.
(사실 이런건 PD-150때 부터 였다고 봅니다만... ㅋㅋ)
이런 급의 장비가 가볍다는 건 아직은 무리일수있겠지만서도
훌륭한 장비임에는 틀림없습니다.ㅎㅎㅎ


궂이 문제 삼으라면
한국돈으로 1천만원 훌쩍 넘어가는 가격의 압박.
참으로 후덜덜 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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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훈71 2009/02/21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베리굿입니다.
    좀 더 자세한 건 링크를 통해 보면 되겠지만...
    촬영전에 블랙 밸런스도 잡고 합니까?? 준ENG급에도 적용이 되었다고 들었는데...
    그리고 포커스가 전핀, 후핀이 나가는 경우도 있다고 했고 또한 어느 전시회에서 그런 상태의 카메라를 봤습니다. 그래서 그 기능을 메뉴에서 잡는다고 하던데...
    어떻게 그 기능도 있습니까??? 아니면 렌즈 자체로 잡는지...
    보통 촬영할때는 24p를 사용합니까? 그리고 그 뒤로 또 다른 세팅이 있는지... 파나소닉처럼...
    마운트 되는 부분은 플라스틱입니까? 아니면 쇠로 되어 있습니까???
    아~ 질문이 너무 많아지는군요... - -;;; 일단 이것만...

    • Favicon of http://answerworks.tistory.com BlogIcon woody 2009/02/21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1.PAL지역이라는 특성상 25p로 촬영합니다. 프로그레시브방식을 고집하는 이유는 합성작업이 많은 이유도 있습니다.

      EX-3에는 지역설정을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NTSC와 PAL을 선택할수 있구요.

      NTSC로 설정할 경우 그에따른 촬영모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HQ 1080/60i
      SP 1080/60i
      HQ 1080/30p
      HQ 1080/24p
      SP 1080/24p
      HQ 720/60p
      HQ 720/30p
      HQ 720/24p


      PAL지역을 선택하면
      HQ 1080/50i
      SP 1080/50i
      HQ 1080/25p
      HQ 720/50p
      HQ 720/25p
      촬영모드 선택이 가능합니다.


      2. 저희 경우는 블렉 벨런스는 사용하지 않습니다만...^^;
      메뉴에서 설정이 가능합니다.
      오토블렉벨런스로 되어있으며 선택 후 실행을 하면 렌즈의 조리개가 자동으로 닫히면서
      설정을하고 설정이 끝나면 조리개가 다시 원상태로 복구됩니다.

      3. 마운트되는 구멍을 보니... 바디 하판이 전체적으로는 플라스틱이고 구멍부분의 조그마한 판만 쇠인듯 합니다. 방금 저도 궁금해서 동전으로 두드려보고 옆과 비교해 쇠재질 특유의 살짝 차가운 느낌이 나는지 온도도 비교해보고 별짓 다 했습니다. ㅡ.ㅡ; (직접 매장 가셔서 데모기종을 한번 시연해보심이 좋겠습니다)

      4. 전핀, 후핀? 용어가 생소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보통 오토 포커싱할때 이게 뒤에 맞았다가 앞에 맞았다가 하는 현상(혹은 엉뚱한데 포커싱이 되는 현상... 전핀 후핀이 이걸 말씀하신 것인지요?) 때문에 대부분 수동으로 포커스 잡으실껍니다. 저희도 원래부터 오토랑은 별로 친하지 않기때문에ㅎㅎㅎ^^;;; 자동 포커스 기능이 있지만서도 되도록 그냥 속편하게 촬영셋팅한상태로 항상 렌즈에서 100%수동으로 잡습니다.

      EX-3의 포커스 모드는 3가지 입니다.
      오토 / 메뉴얼 / 메뉴얼(어시스트)

      이 기종의 포커스 부분의 특이한점은 수동설정에 어시스트 기능을 온/오프가능 한것인데요. 수동에 어시스트를 켠상태로 포커싱을 데충 잡으면 렌즈가 알아서 거리계산을 한 다음 자동으로 그 부분의 포커스를 잡아줍니다. 그 후 패닝을 해서 프레임 아웃 시켰다가 다시 피사체로 패닝해서 돌아와도 포커스는 고정되어 있습니다. 생각보다 편리한 기능입니다.


      부족한 답변이었지만 도움되셨길 희망합니다^^

    • 훈71 2009/02/23 0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세한 설명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뉴지랜드가 PAL 방식을 쓰는군요...
      느낌자체가 틀릴거 같아요... 영화처럼...
      4번의 경우는 조그만 전시회를 했는데 거기서
      그런 문제가 있었는데 전시하는 업체에서 제대로
      잡지도 못하더군요. 한 4대정도를 해놓았는데 풀 옵션으로 세팅해 놓은 카메라에서 그런 문제가 있어서요.
      물론 그 카메라도 오토가 아닌 매뉴얼 포커스 모드로 되어있었습니다.

    • Favicon of http://answerworks.tistory.com BlogIcon woody 2009/02/23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PAL방식으로 현재 작업중인 뮤비의 첫 파이널 테스트를 봤을땐 와~이래서 PAL본 사람들이 그런 얘길 하는구나 싶었지만... 사실 자꾸보다보니까 NTSC보다 좀 덜 쨍~하다 뿐이지 큰 차이는 없는것 같아요. 그리고 기분탓일지 모르겠으나 화면비가 좀 다른느낌이랄까요? ㅎㅎ 아뭏든 PAL방식이라도 필름룩 때문에 파이널에서 이래저래 잔손 많이가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그 업체가 어떤 장비를 전시했는지 모르겠지만, 저도 메뉴얼에 추가된 어시스트 기능은 EX-3에서 처음 봤습니다. 물론 흔히있는 메뉴얼 상태에서 오토포커싱 버튼을 눌러 일시적으로 자동촛점 잡는 기능과는 별도의 방식입니다.
      다시 정리해보면 EX-3에서는 총 4가지가 되는군요.
      1.오토
      2.메뉴얼
      3.메뉴얼+어시스트
      4.메뉴얼+오토포커싱버튼

      메뉴얼상태에서 어시스트 기능을 온 해두면 우선 렌즈에서 포커스 링을 돌려서 포커스를 먼저 잡으면 어시스트가 자동으로 정확하게 보정해줍니다. 이 기능은 오토 포커싱 버튼 누를 때 처럼 엉뚱한데로 다시 맞춰지지는 않고 '그냥 요정도 범위에서만 움직여라~'하는 명령을 준 것 처럼 작동합니다. 패닝을 해서 오브제를 프레임아웃시켰다가 다시 돌아와봐도 오토처럼 핀이 확 날아가있다던가 하지 않았습니다. 제 생각인데 아주 좁은 범위로 리미트되서 작동하는 오토 포커싱 같은거라고 봅니다^^
      참고로 EX-3도 메뉴얼 상태에서라도 오토포커싱 버튼을 누르면 좀 엉뚱한데다가 잡을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주로 메뉴얼+어시스트 기능을 사용합니다. 상당히 편리하죠.^^

      ps. 그 전시회 이후 업체 영업파트 직원분들은 크게 깨졌을수도... ㅡ.ㅡ;

    • 훈71 2009/02/24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 그랬을지도 모릅니다.
      제가 이사람 저사람 요목조목 따지면서
      왜 포커스가 안맞냐고 물어봤거든요...ㅋㅋㅋ

  2. 훈71 2009/02/21 0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고맙다는 말을 빼먹었네요.. 이거 쓰시느라 또 시간을 보냈을텐데...
    감사해요...^^

  3. DG 2009/02/23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우 신경써서 작성한 리뷰같습니다. 그냥 부럽다는 말만 남겨요. 휴~

    • Favicon of http://answerworks.tistory.com BlogIcon woody 2009/02/23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칭찬 감사합니다. 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
      그냥 있는 그데로 전달하려고 많이 애썼습니다만 뜻데로 작성되지 않은... ㅋㅋ
      아무레도 장비(특히나 사진, 영상관련 장비)부분은 많은 분들이 직접 사용해보지도 않고 '이랬다더라 저렇다더라'하는 말이 많아서 좀 짚고 넘어가고 싶었습니다.

      작성하느라 전지현처럼 매일 엘라스틴해서 풍성하게 키운 머리가 좀 빠졌다죠...^^;; 뭐 어차피 지금보다 더 빨리 자라겠지만 말입니다 ㅎㅎㅎ

  4. Favicon of http://wani.tistory.com BlogIcon wani 2009/02/24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 듬뿍 리뷰 잘 봤습니다. ^^

    • Favicon of http://answerworks.tistory.com BlogIcon woody 2009/03/04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우연히 EX-3에 들어가는 메모리카드 사용팁 한가지를 발견했습니다. 조만간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5. Favicon of http://www.wessay.net BlogIcon 비됴왕 2009/09/07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저는 p2카드를 쓰는 파나소닉 유저인지라... 익스프레스카드를 쓰지 못하는군요.. 아.. 아쉽다.. ㅋ.

  6. 2010/05/15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